태국,라오스

라오스 비엔티안

울산 여의주 2012. 3. 26. 09:22

라오스 비엔티안 여행 2일차

다음날아침이 밝아옵니다...기차뒤편에서본 태국기차는 협괘열차입니다..기찻길이좁은..그래서 속도가 영``
예정시간보다 1시간늦게 오전9시30분쯤 농카이역에도착햇습니다...기차만13시간타고왔네요..

농카이에 도착하니 비가옵니다..억수같이...모두비옷으로갈아입고
비맞어면서 뚝뚝이타고 국경 출국장으로..뚝둑기로약10여분이상갑니다..
태국 출국심사끝나고 버스로약5분가면 라오스 입국장이 나옵니다..
다시입국신고서 작성하고..라오스로 입국합니다...가이드가 마중나왔습니다..라오스 폰여행사 사장 미스폰이 나왔습니다..
입국신고 끝나고 15인승 밴타고 첫번째 온곳이 부다파크입니다..아직 비가 옵니다..

이상한 부처님들이 많이있는데 메콩강가에있습니다..
모두 만저보니 콘크리트로 만든듯한..별루 문화제로서는 가치가 없는듯..
와불도 큰것이있는데 내가보기에는 어쩐지..거시기합니다..

 






탑위에서올라다본 부다파크 전경입니다...
라오스 국수로 점심해결하고..지난 중국징홍에서마서본 라오비어 흑맥주가 엄청 반가워서
한병 나발불고나니 속이다 시원합니다...
로즈호텔에가서 체크인하고 짐놓아두고 다시 나옵니다..

몇몇사원들 관광합니다..이 사원이름이..??빠뚜사이 사원인가..??
사원 이름은 모르겟고 아름다운 사원입니다..




탓루앙사원(황금사원) 근데 누런색이 황금은 아니고 도색한것 같음..


라오스는 바다가 없습니다..
근데 땅속깊은곳에서 바닷물이 올라오는데 그넘을 모아서 소금을 만듭니다..
이렇게 불로서 증발시키고...
길가에 소떼들이 많이 다닙니다...잡아먹어면 되는지..??임자는있겠죠..??
50년대 만들어젓다는 개선문..프랑스 식민지라서 그런지 프랑스따라 만들었겠죠.>?/시멘트로만든것이라..

비엔타인시가지 말이 라오스 수도지 조그만한 시골도시같습니다..
한국식 불고기가 유명합니다....저녁은 이넘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태국,라오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다시 태국으로...(7일차)  (0) 2012.03.26
팍벵(여행 6일차)  (0) 2012.03.26
루앙프라방(여행4,5일차)  (0) 2012.03.26
방비엥 (여행 3,4일차  (0) 2012.03.26
방콕  (0) 2012.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