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동행 하는 삶.. 태어나면서 죽을 때 까지의 삶은 나 혼자만의 삶이 아니라 누군가와 함께 동행을 하면서 평생을 살아가야 합니다 부모 형제와 동행을 하면서 살지만 세상에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조금 자라면서는 친구들과 동행을합니다 또한 결혼을 하면서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동행을 합니다 동행자를 잘 만나면 평안 합니다 어려서는 부모의 보호로 아이는 행복해 합니다 부모가 곁에 있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아이에게는 힘이 됩니다 친구를 잘 만나면 그 친구는 어려울 때 힘이 될 수가 있습니다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도 더 친밀합니다 친구의 권고는 때론 장래를 살리기도 합니다 좋은 친구는 그 얼굴을 빛이 나게도 합니다 지혜로운 반려자는 집을 세운다고 했습니다 현숙한 여인은 그 값이 진주보다 더하다고 했습니다 여자는 울타리가 되어주고 자기만을 사랑해 주는 그런 남자를 만나면 평생 핼복할 것입니다 사람은 동행하는 삶입니다 좋은 부모 형제보다 더 친한 친구 지혜롭고 현숙한 반려자 누구나 함께 동행하고 싶어 할 것입니다 사람마음을 모두 만족 시킬 그런 동행자를 모두 만난다는 것은 불가능 할 것입니다 그중 한가지 조건만 이루어져도 참 행복한 인생이라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행자를 마음속에 가져봅니다. * * 내 하나의 그리움 님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춰 갈 필요 있나 제 보폭대로 제 호흡대로 가자 늦다고 재촉할 이, 저 자신 말고 누가 있었던가 눈치 보지 말고 욕심부리지 말고 천천히 가자 사는 일이 욕심부린다고 뜻대로 살아지나 다양한 삶이 저대로 공존하며 가끔은 쪼그리고 앉아 애기똥풀이나 코딱지 나물이나 나싱개 꽃을 들여다보는 사소한 기쁨도 특혜를 누리는 사람처럼 감사하며 천천히 가자 굳이 세상과 발맞추고 너를 따라 보폭을 빠르게 할 필요는 없다 불안해하지 말고 웃자라는 욕심을 타이르면서 타이르면서 가자 그리움 님 이 아침은 이런저런 일때문에 몸도 마음도 무거운 그런 아침이면서 무덥기까지 하니.. 그야말로.. 거시기한 아침입니다.. 말안해도.. 어떤아침인지 알겠지요..ㅋㅋ 살다보면 뜻하지않는 일들.. 생각지못한일들이 많이 일어나곤 하지요.. 이왕이면 좋은쪽으로 그런일이 생기면 그래도 웃을수있는데 그렇지못한 경우가 더 많기에 짜증도배가 되는듯.. 그치만 어쩌겠어요 그래도 그만하길 다행이다 싶게 생각하면서 어차피 생긴일 잘 수습하는수밖에요.. 후훗..오늘아침 뜻하지않는 일이 생겨서 요리 살짝 흘려봅니다.. 태풍이 스처간 자리가 피해는 없으신지.. 안부가 굼금합니다. 날이 오늘도 무덥다 하내요 아침부터 조금 뛰었다고 끈적거리내요.. 이젠 좀 선선해도 되려만.. 하늘은 그래도 높기만 하던데.. 여튼오늘하루는 므흣하게 더 방긋 방긋웃으면서 즐건일들만 가득하길 바라면서 흔적놓구 갑니다.. * 울선도우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