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2 대한백리 산방
끝이라고 말하고 싶지않습니다.....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흰제비꽃....
제비꽃...
노랑붓꽃.....
개별꽃....
줄딸기
???
???
꼬깔제비꽃
신어산 동봉
생명고개........
돌복숭아나무....
각시붓꽃....
새부리봉....
좌측 높은봉우리가 토곡산, 중앙 신선봉, 우측 저멀리 매봉, 우측 가까이 높은봉우리는 오봉산입니다....
강건너 저 멀리 금정산............
낙남의 마지막 봉우리.......
함께한 시간들이 너무 행복했고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인연이었습니다...
그 인연 또 다른 산길에서 이어지기를 소원하면서....꾸~벅
세인 감사 사진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