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라오스
다시 태국으로...(7일차)
울산 여의주
2012. 3. 26. 09:35
라오스에서 태국으로
팍벵에서 아침에일어나니 길거리 탁밧(탁발)을 합니다..
스님이 공양을 거두로 다니면 이렇게 시민들이 무릎꿇고 공양을 합니다..
젊은스님들이네요..
공양 준 분들을 위하여 스님들은 불공을 드려 줍니다.
짐봇다리 싸들고 제트보트(스피드) 타로 갑니다..
이보트가 제트보트인데 물위로 날아갑니다..
헬멧도쓰고 안전보호경도쓰고...
저렇게 앉아갑니다..
좀불편하지만 빨리가야하기때문에..
자~~출발합니다..
제트보트는 한시간에 하번씩 쉬고갑니다...연료통(개스)도갈고 볼일도보고..
보트 정류장에서본 현지 애기모습 이쁩니다..
제트보트가 너무빨리가기때문에 저런 복장으로 타야합니다..
약3시간만에 종점 훼사이에 도착했습니다..강건너는 태국입니다..
바로앞이 라오스 출입국 사무소입니다..
지도 보시면 밑의 빨간점 비엔타인부터 시작한 우리여행이 윗쪽 빨간점 훼사이에서
라오스 여행을 접습니다..라오스 북쪽을 메콩강따라 완주를했습니다..
이 가가씨는 라오스 여행사 직원 우리들을 태국쪽으로 바래다 주로 함께 왔습니다..
임대한 밴까지 태워주고 다시 강건너돌아갔습니다..
다시 태국땅으로 돌아왔습니다..
강건너는 라오스의 훼사이입니다..
태국 출입국 관리소입니다..다시 입국신고서를 작성합니다..
역쒸 태국은 라오스보다 훨씬 잘삽니다..
근데 음식은 그런 것 같지 않네요..
치앙콩에서 임대한 밴타고 치앙마이까지 약5시간만에 치앙마이 프라자호텔에도착했습니다..
이번 여행중 호텔 다운 호텔에 묵어봅니다..
수영장도있는 큰호텔입니다..
수영하기 싫어....
저녁먹고 태국 맛사지 한 번 받고..
발톱소지까지...너무 이뻐~~